제니: 실내 흡연, 스탭 얼굴에 연기 닿을 뻔함
아이린: 에디터가 자기 실명+자기 커리어 다 걸고 폭로글, 심지어 피해자 자기 혼자도 아니고 어린 스탭 두명이나 더 있었고/ 이후 촬영업계 사진작가들, 잡지 쪽 에디터들, 레벨 스타일리스트들, 레벨 콘서트 같이 했던 댄서들이 폭로글에 좋아요 누르고 중국에서 레벨 같이 촬영했던 스탭, sm 직원 블라인드 댓글로 터질만 한게 터졌다 라고 하는 등 동조 여론 개컸음
이걸 비슷하다고 갖다붙이는게 말이 안되지..... 제니가 뭐 스탭 폭로글이 나오길 했냐 뭘 했냐? 제니도 잘못한 거 맞는데 은근슬쩍 아이린 정도라고 말하는건 걍 일 키우고 싶은걸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