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하게 사생짓한 거 ㄴㄴ 걍 내 집 알아보면서 내가 꿈도 못 꿀 집 구경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러다가 컨텐츠에 나온 최애 집이랑 구조나 기본 옵션이나 걍 너무 똑같아서 아..!하고 알게된 거)
뭔가 현타옴.. 동갑이라 더 그럼...
전에 몇 살 많은 멤버 사는 집 알게됐을 땐
걍 아 부럽다! 저도 데리고 살아주세요! 이러고 말았는데
돈 어마무시하게 잘 버는 거야 알고있었지만... 진짜 부럽고 현타오네...
난 진짜 보증금 몇 천 낼 돈도 이것저것 찾아서 대출 받아야하는데
얜 대출 받더라도 이정도 돈을 내고 이런 집에 살 수 있다는게 걍 개 부럽고 그렇다...
진짜 부럽다.... 나 전세로 집 하나만 해주라...
말도 안되는 거 알고 그냥 뱉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