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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인기인가요2 창섭이!! 14 17:15416 4
비투비/정보/소식 241006 착장인가 창섭 13 10.06 14:22769 12
비투비..~ 12 6:3224 0
비투비 기사도 비하인드래 10 10.06 19:48540 8
비투비..~ 9 10.06 06:2525 0
 
와 나 미쳤나봐 토욜 영등포 열버해서 잡았어 11.21 15:24 86 0
멜로디들 닉값하네^_ㅠ 11.21 15:22 140 0
어... 씨지브이 관계자님들.. 제가 지금 화장실인데요 11.21 15:22 139 0
아니 시간을 더 열어주던지 관을 더 열어주던지 11.21 15:18 90 0
,,,걍 또 조용히 보고 와야겠다 1 11.21 15:17 110 0
하.. 영등포 일욜 성공이다.. 11.21 15:17 60 0
인간적으로 싱어롱 3 11.21 15:16 136 0
어떡해... 나 하나도 못잡았어 ㅠㅠㅠ 1 11.21 15:15 88 0
와아 아깐 광탈하고 이번엔 성공ㅠㅠㅜ 11.21 15:15 58 0
영화 예매하는데 이선좌 11.21 15:15 62 0
와.. 용산 일요일 성공... 11.21 15:15 60 0
역대 최대 이선좌 맞는중 2 11.21 15:12 102 0
광주 예매 언제뜨니ㅜㅜㅜ 9 11.21 15:07 104 0
나 싱어롱 못가면 관밖에서 혼자 놀거다 1 11.21 15:06 91 0
대구 아직 안뜬거지? 예매준비중 7 11.21 15:05 112 0
멜로디들아 2 11.21 15:04 139 0
앞에서 두번째 줄... 목 괜찮으까ㅋㅋㅋ 1 11.21 15:03 82 0
싱어롱 일요일 예매는 왜 준비중이야?? 24 11.21 15:01 852 0
미친 싱어롱 성공했다 2 11.21 15:01 102 0
용산 11시 반꺼 이미 털림 5 11.21 15:01 1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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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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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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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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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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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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