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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우리 달글은 없어? 7 10.06 20:3068 0
 
정리글 미니 2집 MELTING POINT 대면, 영통 팬싸 정리글 5 11.20 17:46 264 3
햄민수 했당✌️✌️✌️ 19 11.20 17:08 357 0
이 영통후기 웃안웃이다 2 11.20 16:56 211 0
한빈이 평소에 티타가 잘되는 편은 아닌데 2 11.20 16:14 219 0
아 그니까 6 11.20 15:55 247 0
햄냥이들아 이거봐 22 11.20 15:50 1146 5
정보/소식 11월 26일 컬투쇼 게스트 6 11.20 14:33 101 0
나만 또 진지했구나 2 11.20 13:57 189 0
나 완전 티키타카 된거 같음 2 11.20 13:47 204 0
갑자기 뭐가 왜소하다는 걸까 18 11.20 13:28 561 0
이번년도가 지나기 전 소원 4 11.20 10:11 180 0
오늘부터 스크류바 개큰구매 간다 6 11.20 10:09 185 0
버블 교복 사진 왔따!!!! 10 11.20 10:03 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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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냥모닝🐹😽☘️🍀 12 11.20 07:52 216 0
생각해보니깐 버블 셀카 안 줬네??!! 4 11.20 03:49 155 0
토토로햄냥이포카 갖구싶은데 2 11.20 03:00 148 0
웬일로 새벽인데 햄냥이들이 좀 있어 7 11.20 02:46 1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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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냥이야 6 11.20 02:18 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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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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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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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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