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원하는 잉피 시그 컨셉 있어??? 17 10.16 15:48455 0
인피니트ㅅㅍㅈㅇ 투어요점 쿠키 뭔데무ㄴ데 17 18:52828 0
인피니트풍선이벤트말이야 16 10.16 22:34602 0
인피니트뚝이들은 인피 다음 앨범 어떤 느낌이었으면 좋겠어?16 10.16 21:48335 0
인피니트우리 15주년 콘 영화화도 해주면 좋겠다ㅠ 14 10.16 09:03600 0
 
브이로그..좋다.....대기실이랑 연습실 비하인드 많이 주세요... 1 01.11 20:22 23 0
근데 성규 코 진짜 높다 01.11 20:20 36 0
악 성규 🐹 : 이제 팬싸갈거야 이거 넘 ㄱㅇㅇ 01.11 20:17 111 0
킹키 노래 부르는거보니까 규찰리 보고싶네 01.11 20:16 40 0
킹키 왜 연습하는 거징? 7 01.11 20:13 186 0
아아악 너무 행복 브이로규 01.11 20:12 14 0
아니 진짜로 3 01.11 20:12 71 0
김성규 진짜 ㄱㅇㅇ.....ㄱㅇㅇ..... 01.11 20:11 20 0
흰색앙고라니트 입은거 엄청 많이 나와서 좋다 01.11 20:10 15 0
성규 연습실에서 킹키넘버불러ㅋㅋㅋㅋ 01.11 20:07 50 0
성규 01.11 20:05 22 0
악 브이로규 ㅠㅠ 01.11 20:01 17 0
헐 브이로규 1 01.11 20:01 26 0
미디어 브이로규 떴다!!!! 01.11 20:01 24 0
브이로규 떴당! 01.11 20:00 17 0
미디어 인기가요 climax, 안녕 페이스캠 6 01.11 19:42 32 0
이번 11주년에 온라인 팬미팅 소취🙏 5 01.11 18:45 87 0
트루럽 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새벽에 듣기 딱 좋은 노래같음 6 01.11 18:22 72 0
성규 드로잉 할만한 사진 주실분 2 01.11 17:51 108 0
도련님이 성열이 전화번호를 6 01.11 17:11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1:46 ~ 10/17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