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40 0:194055 1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18 8:222233 31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55 0:20490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16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42 13:31502 0
 
이게 극대노? 2 06.19 22:55 137 0
한노아 무대에서 끼 어디까지 부리는거냐고! 4 06.19 22:55 148 0
ㅍㅈ 가야겠지? 4 06.19 22:55 89 0
우리 예주니 언제까지 고통 받나요 3 06.19 22:55 170 0
예준이가 담주부터 운동한다니 2 06.19 22:55 88 0
기다릴게로 입덕해서 그런지 2 06.19 22:54 106 0
오늘 라방 복습하러간다 06.19 22:54 75 0
나 진짜 은호팬 사연나왔을때 웃겨서 토할뻔함ㅋㅋㅋㅋ 3 06.19 22:54 171 0
썸네일💙💜💗❤️🖤 7 06.19 22:54 86 0
밤비 특유의 그 당연한 말을 왜 하냐는 듯한 2 06.19 22:53 160 0
와 나 지금 진짜 너무 졸린데 4 06.19 22:53 112 0
오 썸넬 벌써 떴다 1 06.19 22:52 98 0
애들 랩노래중에서 갠적으로 좋아하는 부분 06.19 22:52 85 0
난 오늘 진짜 우리한테 프러포즈 하는 줄 6 06.19 22:52 151 0
아아 이 사랑 넘치는 왹져들을 봐 1 06.19 22:51 102 0
완전 삘이 온다 4 06.19 22:51 147 0
미디어 [📸] 240619 오늘도 플며들었다 💙💜🩷❤️🖤 9 06.19 22:51 186 0
애들 하트 만든거 봐 미쳐 ㅠ 5 06.19 22:50 143 0
육여에서 왜 살인예고를 해요ㅋㅋㅋㅋㅋㅋㅋ 10 06.19 22:50 222 0
다리나 손에 보험 드는 경우 있잖아 2 06.19 22:49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7:40 ~ 10/7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