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305 09.11 14:1272273 1
드영배 ㅎㅅㅎ 유튜브에 ㅇㅈㅅ 실화니...118 09.11 20:0228869 0
드영배/정보/소식 빅토리 평일 매진 회차들101 09.11 12:5921667 0
드영배변우석 30대래...110 09.11 09:307004 1
드영배 조이현이 헤메코 진짜 잘하는거같음..92 09.11 15:3720056 28
 
낮과밤이 다른 그녀 08.07 18:34 64 0
익들은 좋아하는 배우 반응 안좋으면 어케해?16 08.07 18:31 304 0
정보/소식 '우씨왕후' 측, 고구려 고증 논란에 입열었다 "전문가 자문+상상 기반 창작”7 08.07 18:28 699 0
한국이 싫어서 너무 기대된다1 08.07 18:20 144 0
미디어 김소현 16주년인데 유튜브에 후아유 - 학교 2015 영상 올라왔네 (이것도 벌써 9년 전..1 08.07 18:19 119 0
와 아이유 오늘 이 기사사진 미쳤는데7 08.07 18:18 910 2
엄친아 석류본 포스터 마음에 들었던 사진 궁금하다 08.07 18:08 100 0
아이유 오늘 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왜 유독18 08.07 18:00 1166 4
김소현 데뷔 16주년 소감6 08.07 18:00 299 0
홍콩영화 매니아 익인이 적어보는 90년대 비하인드1 08.07 17:56 72 1
정보/소식 케사 공계 개.소.리 9월 커밍쑨 08.07 17:50 47 0
디붐온 했으면 08.07 17:48 37 0
다들 엄친아 포스터 비하인드 봐줘2 08.07 17:47 124 0
ENA 드라마 오티티 동방 있는것과 없는것 차이4 08.07 17:46 322 0
귀궁 육성재 촬영짤 ㅅㅍㅈㅇ9 08.07 17:45 761 0
김혜윤 발리 브이로그 2탄 뜸 ㄱㄱ9 08.07 17:45 547 6
한소희 쌩얼도 예쁘다6 08.07 17:43 348 0
아니 아이유 오늘 왤케 이쁨14 08.07 17:41 861 5
미디어 [쌈마이웨이] 얘네 둘이 애 가졌어 ㅠㅠ2 08.07 17:39 462 0
오늘 이승협 개잘생김3 08.07 17:30 3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4 ~ 9/1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