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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44 12:09966 0
 
원필 버블 없이 20개월동안 어케 살았지 나 5 01.25 02:19 165 0
김원필 오늘 버블 짧게 한다며 1 01.25 02:06 95 0
나 원필이가 너무 좋아.. 20 01.25 02:05 716 0
마지막 노래 제일 좋다 01.25 02:04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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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필이랑 버블하면 벅차올라서 01.25 01:58 39 0
오늘 버블 총평 6 01.25 01:58 205 0
찐으로 우는 사람 있니.... 5 01.25 01:57 166 0
필이도 분명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있을텐데 01.25 01:57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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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씨 이것 보세요 01.25 01:56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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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필이 버블보고 우리 엄마 내가 연애 못하는 이유 납득 1 01.25 01:55 142 0
가사 미쳤네 01.25 01:54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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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필이 본가 아직도 부평이야? 1 01.25 01:52 2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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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5 01:46 7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01.25 01:46 53 0
오늘 빨리 가야될거같아요ㅠㅠ :한시간 30분째 2 01.25 01:45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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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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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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