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이라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불행하고 우울하고 기구하다.. 그에 반해 연출이나 효과등은 우스꽝스러워서 묘했음

마츠코의 인생을 가장 혐오스러워 할 사람은 마츠코 본인이라는 평가가 너무 가슴 아팠다ㅠㅠ

[익인1]

그거 진짜 보면 속 울렁해짐 ㅣㅠ

[익인2]

그니깐 ㅜㅜ 표면적으로 행복한적 없지만
연출로는 마츠코는 본인에게 내면적으로는 행복할거야,행복해 이럼서 암시하는거라고 알려주는거 같음ㅜ

[익인3]

정말 좋아하는 일본영화중 하나야 같은 감독이 만든 불량공주 모모코도 좋아해

[익인4]

그걸로 위로받는사람들도 많더라 나포함

[글쓴이]

맞아.. 모두나 살면서 극한의 상황쯤은 한번씩 맞이하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