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불행하고 우울하고 기구하다.. 그에 반해 연출이나 효과등은 우스꽝스러워서 묘했음
마츠코의 인생을 가장 혐오스러워 할 사람은 마츠코 본인이라는 평가가 너무 가슴 아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