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내가 엔터 사람이라 그런가 솔직히..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무 생각 안 든다 저런 사람이 너무 많아서 ......

[익인1]

얼굴에 내뿜는 연예인들이 그 정도로 만연해? 그건 또 그거대로 충격이다

[글쓴이]

그냥 대기실이나 연습할 때나 뭐 스탭들이랑 얘기할 때...? ㅋㅋ...

[익인1]

그니까 연옌들이 담배피는건 관심없고 그 분들이 대기실이나 연습할 때 스탭들 얼굴에 내뿜는다는거지..?

[익인2]

와우 비흡연자는 어떡해

[글쓴이]

나는 사실 흡연자라 그냥저냥 ㄱㅊ은데 비흡연자들은 진짜 힘들긴 할 듯.. 근데 비흡연자 배려해주는 경우는 진짜 한 명도 못본듯..ㅎ

[익인3]

얘기할때 얼굴에 대놓고 뿜는 애들이 많다고?

[글쓴이]

사실 얼굴에 뿜었다기 보다는 ㅋㅋㅋ 그냥 사람들이랑 같이 있어도 뿜는다 이거지 뭐

[익인4]

와 진짜싫다.. 다들 못배운건가

[익인5]

근데 나도 엔터 업계에서 일하는데 흡연자는 스탭,연예인도 개많지만 얼굴에 뿌리는 애들은 한명도 없지 않아? 나 이것저것 찍으러 음방 다니면서도 대기실이나 그런데서 그러는 애들 한명도 못봤는데..

[글쓴이]

아 그래..? 난 너무 익숙해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크업 받을 때나 회의하거나 이럴 때 개많지 않아??

[익인6]

많은 건 짐작하고 있는데 그냥 저런 일 뜰 때마다 밑에 있는 직원만 갈리겠구나 싶어..ㅜㅜ

[익인7]

담배는 잘 모르겠고 말할때마다 욕하는 애들이 제일 짜치던데

[익인8]

그렇다고 해도 걸릴때마다 욕이라도 먹어야 이상한거 알지..

[익인9]

같이 있는 공간에서 피는 애들은 많았지만 메이크업 할땐 안 하던데.. 저런 경우 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