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데뷔해서 스탭들의 희생이 너무나 당연하고 난 이걸 누릴 자격이 있는 귀족으로 생각하게끔 만드는 저 바닥 분위기가 문제임.. 저런 식으로 행동 하는게 남에겐 불쾌할 수 있다는걸 얘기하면 아티스트는 그걸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야 하능거고..
기분 상해서 촬영에 지장 갈까봐 전전긍긍 >우리 아티스트님 기분 살펴야지〈는 너무.. 구시대적 행동들 같음.
아닌 행동 바로 잡아주는 말에 기분 상해서 일에 지장가면 프로의식이 없는건데 고칠 생각 없고 난 난데? 하면 업계에서 매장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