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아직 잘 모르나?



 
익인2
다 아이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209 10.10 20:097569 45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9 10.10 16:003023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83 10.10 22:584893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1 10.10 22:083739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3 10.10 21:011910 29
 
보넥도 태산 가까이서 보면 진짜 차카니 백개먹음6 10.06 23:15 398 0
ㅇㄴ 나연이랑 이찬혁 트릭코드 유튜브 개웃기다ㅋㅋㅋㅋㅋ 10.06 23:15 36 0
마플 아형 이진호 뭐야..?6 10.06 23:15 265 0
징짜 연예인 얼굴 개ㅐㅐㅐ작다2 10.06 23:15 68 0
성한빈 옆모습 보니까6 10.06 23:15 238 7
위시 사쿠야 라이브에서 미안하다고~ 이거 왤케 웃겨?ㅋㅋㅋ9 10.06 23:14 452 2
성한빈 시골간 쥐 셀카주세요5 10.06 23:14 179 8
치타리 이거 너무 귀여워!! 10.06 23:14 24 0
나 투애니원팬 아닌데 10.06 23:14 52 1
자컨 5일에 한번씩 주면 많이 주는거임 보통인거임?8 10.06 23:14 137 0
키오프 이번에 앨범 아니라 싱글이야?2 10.06 23:14 71 0
위시 목욕 같이 하는거 같은 욕조 들어간다는 거같음25 10.06 23:13 1258 2
노래가사인 줄 몰랐던 밈3 10.06 23:13 102 0
와 알페스 이거저거 찍먹중인데 닉쭈는 진짜 3 10.06 23:13 259 0
강아지가 왜이리 예뻐 10.06 23:13 51 0
정보/소식 9/30-10/6 5세대 알페스 일주일 포타 순위 10 10.06 23:12 1067 0
3인칭인데 1인칭스럽게 묘사하는 글이 좋은듯 1 10.06 23:12 50 0
엑소 찬열 레코딩 비하인드 10.06 23:12 252 0
마플 근데 로투킹 라이브2 10.06 23:12 241 0
위시랑 라이즈 어제 케이링크 입퇴장때!6 10.06 23:12 117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9:32 ~ 10/11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