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6l

[잡담] 모범택시 크래시 감독 차기작 떴네 | 인스티즈

메리킬즈피플



 
익인1
캐스팅완료된건가 비공개네
2개월 전
익인2
소보다 더 열심히 일하시네
2개월 전
익인3
로맨스? 궁금하다
2개월 전
익인4
왜 와우킬 생각나지 비슷한 류면 재밌겠다 ㅋㅋ
2개월 전
익인5
헉 모택3은 안나오는거야??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ㅠㅠ
2개월 전
익인6
크래시2 부탁해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95 10.06 10:4331177 2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128 10.06 19:236360 0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91 10.06 11:578743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82 10.06 18:365242 3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69 10.06 20:023693 1
 
엄친아 오늘 승류 달달한데 소꿉친구였다는거 느껴지게 하는거 좋아 10.06 22:48 32 0
마플 백설공주 한소은님은 친목 잘 안 하시는거 같네 10.06 22:47 82 0
단호모음 더줘............2 10.06 22:47 39 0
마플 유어아너 허남준 이정도면 시놉사기 아니야???3 10.06 22:46 175 0
정정 둘 다 나이도 있으니 찐한 으른멜로 소취한다 10.06 22:46 25 1
다행인건 정해인정소민 발리화보가 남았다…1 10.06 22:46 91 1
엄친아 대본집+블루레이 사라는 어떤 큰 그림이 아닐까 10.06 22:46 29 1
드라마피셜 단호도 삼총사랑 같은 학교 동창인거지?2 10.06 22:46 103 0
정해인정소민 둘이 나중에 재회해줘 제발..8 10.06 22:45 92 1
엄친아 서프라이즈로 다음주에도 방송 하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 10.06 22:45 26 0
기대가 있어서 아쉬운거지 막화 자체는 넘 좋다2 10.06 22:45 46 1
엄친아 16화 후기 한 짤 요약...1 10.06 22:45 1437 1
걍 에필로그로 결혼사진 줬으면 완벽한데 10.06 22:45 20 0
엄친아 시즌2 노리는거 아닐까1 10.06 22:45 113 0
엄친아 승류 투샷 사진이라도 주세요 10.06 22:44 22 0
다지어진 신혼집 키스엔딩이라도 줬으면 내가,,, 10.06 22:44 33 0
엄친아 근데 막주 느낌 개좋다1 10.06 22:44 80 1
양심있으면 메이킹 꽉 채워서 보여주세요3 10.06 22:44 45 2
엄친아 너무 좋았어서 여운이 남는데 뭔가 10.06 22:44 33 1
엄친아 담주도 하는거 아님?1 10.06 22:43 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4 ~ 10/7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