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5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현재 픽 말해보쟈 56 0:091286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42 10.06 16:561484 0
세븐틴콘서트날 단디 준비해야할듯ㆍㆍ 22 10.06 20:031069 0
세븐틴vip12는 애매브앞이야..? 21 10.06 22:07755 0
세븐틴 준휘 최근 중국-한국 비행 스케줄 …🥲🥲 21 10.06 18:27797 0
 
이번 캐랜엠디 사고싶은거 모음 2 07.09 14:34 310 0
너티족 의식 영상 웃긴게 처음에 일어난애들이 메보들이라 3 07.09 14:32 132 0
나봉 야빠도 겸하고 있는데 청춘찬가로 전반기 스페셜 뮤비 만든 영상 발견 5 07.09 14:29 72 0
지방봉 영등포역이나 용산역 몇 시도착이 제일 나을까? 8 07.09 14:07 137 0
오 원정대 퍼스트테이크 인급동이다! 5 07.09 14:00 183 1
너티야? 3 07.09 13:55 167 0
불어라 허리케인! 1 07.09 13:52 116 0
티켓배송 현황 조사요 ㅠ 80 07.09 13:27 4284 0
오늘 양일 티켓 반송보냈다 26 07.09 12:54 594 0
현장에서 나눔 할건데 받을봉 있겠지?? 22 07.09 12:49 994 1
본인표출 봉들 캐랜때 보자 28 07.09 12:25 1525 2
인팍 환불 계좌 2 07.09 12:17 178 0
드디어 주니도 한국 온다ㅠㅠㅠ 4 07.09 12:13 148 0
원정대 어제 나온 영상 에어팟 끼고 들으면 극락이다 07.09 12:06 56 0
장터 캐랜 자리 교환 2 07.09 11:57 240 0
내일부터 팀코리아챌린지!부석순부터 3 07.09 11:56 215 2
지금 첫콘만 취소 나오는건가 ㅠㅠㅠ 10 07.09 11:52 434 0
서울드라마어워드 투표하고 드는 마음.. 1 07.09 11:51 60 0
마플 인터파크 진짜 싫다 ㅠ 1 07.09 11:42 152 0
지방봉들중에 4층가는 봉 있니? 39 07.09 11:37 2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2 ~ 10/7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