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와 킹키 홍롤페어 이번에도 한번이네 17 14:32873 0
인피니트 헐 그 수면공감 베개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0.06 14:191231 1
인피니트 우현이가 아프신 대만 팬분한테 하는 말인가봐 한밤중에 오열중.. 13 0:22906 1
인피니트 명수가 어제 항생제때문에 얼굴 부어있었다고했는데 10 10.06 22:35559 0
인피니트킹키 자첫 할려고 하는데 자리추천 해줘 ㅠ 7 16:46196 0
 
장터 포카 교환할 뚝!!! 08.14 11:58 132 0
콘섵 당일날 주차 걍 불가능이겠지? 9 08.14 11:35 200 0
(ㅅㅍㅈㅇ) 헉 성규가 셋리 스포 하나 더 했다!!! 27 08.14 10:59 1469 2
플랫폼 아직 안 왔는데 2 08.14 10:52 77 0
뭔데 성규 상탈 어디서 나온 얘기야ㅠㅠㅠㅠ!!? 4 08.14 10:40 344 0
로시난테 해주나.. 08.14 10:36 46 0
뚝들아 거파방지용 선입금 얼마가 적당할까..? 12 08.14 10:35 335 0
사운드 웨이브 럭드 온라인 산 사람? 3 08.14 10:22 50 0
뚜기들아 드디어 이번주 주말 콘서트당 ㅠㅠㅠ 2 08.14 10:21 50 0
김성규 너무 예뻐.. 5 08.14 10:17 192 0
이렇게 생기면 무슨 기분일까 6 08.14 10:17 163 2
영상이벤트에 사진 보낸뚜기있나요 3 08.14 10:14 73 0
온라인 스트리밍 계속 결제오류 뜨는데 4 08.14 09:59 97 0
다들 슬로건 준비는 잘 돼....??? 8 08.14 09:57 190 0
상탈…? 이건 마치 베드 독무 같은 소리야 08.14 09:30 120 0
짹짹이에 성규 현남친이랑 복근 영상 나만 안 떠 ㅠㅠ 2 08.14 08:27 229 0
뚝들아 진짜 오랜만이다 2 08.14 04:17 149 0
전남친 김성규가 토,일 현남친이래 3 08.14 03:08 460 0
나 찾고 싶은 성규 사진 있는데ㅠㅠ 7 08.14 02:48 159 0
명수 팬싸 사진 뜰 때마다 신나고 슬퍼 1 08.14 02:31 19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7:20 ~ 10/7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