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요리 잘하시는 남연 이랑 여연이거나...
다 재미있게 보고 다들 열심히 하는 건 아는데 막 여연이 설거지나 움직이는게 너무 많으면 명절에서 엄마만 움직이던거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꽁기해짐 물론 연예인 잘못아님 내가 이상한 거긴한데 나도모르게 꽁기해져
옛날에도 요리프로 아니었지만 다같이 음식먹고 여연혼자 설거지 하는거보고 갑자기 예능보다 채널돌리게되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