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콘서트 다좋은데 솔직하게 아쉬웠던점 44 10.06 23:291618 0
엔하이픈잎들 근데 다크문 많이 봐? 19 10.06 17:59270 1
엔하이픈근데 미국이나 동남아가서 하면 뭔가 호응좋아서 17 10.06 22:55480 0
엔하이픈엔하이픈 진짜 고생했다... 한달만에 이렇게 보여준다는게 엄청난 일인데 14 10.06 21:59245 0
엔하이픈 정원이 브라이틀링 행사!! 13 15:05284 0
 
4분 뒤일까 24시간 뒤일까 3 06.12 23:56 39 0
OnAir 안돼에에에ㅔ에엥ㄱ ㅜㅜㅜ 우정 디제이 못잃어 ㅜㅜㅜㅜㅜ 06.12 23:55 19 0
경청 2주 뒤가 마지막이라뇨.... 06.12 23:55 23 0
경청 졸업 ….. 06.12 23:55 15 0
우정디제이 경청 졸업이라니 06.12 23:54 21 0
OnAir 에에에에에에 경청 졸업이라뇨오오오오오ㅠㅜㅠㅜㅠㅜㅠㅜㅠ 1 06.12 23:54 34 0
헐 경청 2주 뒤에 끝이래 1 06.12 23:53 36 0
오늘 경청 진짜 재밌었다 1 06.12 23:52 25 0
OnAir 오늘 티저 안 나오면 엔하이픈 합류함 3 06.12 23:48 47 0
OnAir 엥 조금 있으면 묵직한 소식..? 8 06.12 23:47 137 0
OnAir 요즘 급식 왤케 좋음............... 1 06.12 23:39 35 0
OnAir 엔아기픈♡스테이크 06.12 23:22 29 0
아니 종성이 보는 정원이 눈빛봐 7 06.12 23:05 286 0
OnAir 뭔가 스포를 했는데.. 뭐징? 4 06.12 23:03 75 0
OnAir 와중에 또 스테이크 먹음 06.12 22:59 24 0
오늘 애들 텐션봐 ㅋㅋㅋㅋㅋㅋㅋ 1 06.12 22:56 65 0
OnAir 오오 우리 커버곡 들려주네 넘 좋다 ㅠㅠ 06.12 22:56 25 0
OnAir 아 애들 그동안 다른 선배님이나 게스트분들 오실때 1 06.12 22:56 68 0
OnAir 얘들아 박종성이 순대국밥 특으로 쏜대 06.12 22:56 25 0
OnAir 니키랑 제이나왔다고 애들 신났어ㅠㅠㅠㅠㅠ지금 너무 귀여워.... 1 06.12 22:5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06 ~ 10/7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