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아니에요? ㅇㅋ 인정

하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

응 없진 않은거 같아ㅋㅋㅋㄱㅋㅋㅋ



 
익인1
6년만에 처음 버럭이니까ㅋㅋㅋ 없다고 할만하지 근데 팬이 있는것같다니까 ㅇㅋ하는거 멋잇어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쾌남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43 10.08 14:2232521 42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59 10.08 13:178475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06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871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3 10.08 12:456775 35
 
마플 ㅇㅅ판사이에서 인정을 못받으니까 인티에서라도 받으라고해 5 10.07 13:09 173 0
마플 윗페스 씨피별 하트수 1위 포타들 6 10.07 13:09 319 0
마플 항상 일 키운거 저씨피 팬답시고 별거 다 끌고오고 멤까는 사람들인데 10.07 13:09 42 0
마플 저 부분만 삭제할때만해도 10.07 13:09 52 0
마플 솔직히 말하면 저게 그냥 인사무시 이거라서 작게 보이는거지 성폭행 당했는데 경찰이 가해자한테.. 10.07 13:08 67 0
마플 주영이 쏘패임?1 10.07 13:08 113 1
애기들 뉴셔츠로 가라 그냥 하이브 개짜증나네 진짜 10.07 13:08 38 0
엥 yg보석함 나왔던 하윤빈 랩퍼블릭 나오네3 10.07 13:08 64 0
이 플의 시작이 뭐임? 10.07 13:08 101 0
마플 왼셔틀인 건 ㄹㅇ 그 조선총독부 포타에서 바로 티나지 않나 3 10.07 13:08 138 0
마플 하니 무시하라고 한 10.07 13:08 78 1
마플 망할 요소 읊조리는거 보면 냅두면 어차피 망할거 같은데 무시해 5 10.07 13:07 85 0
마플 걍 다양한 이유로 윳댕 싫어하는 사람 많은 건데 견제 씨피러들 패악으로 보는.. 12 10.07 13:07 240 0
에스파 솔로곡 4명 모두10 10.07 13:07 304 0
정보/소식 정연욱 의원 "대형기획사, 사행성마케팅으로 팬심 악용" 10.07 13:07 145 1
마플 밥먹고 왔는데 아직도 싸우니 2 10.07 13:07 47 0
마플 아니 근데 저걸 왜 빌리프랩이 찾게 둬?3 10.07 13:07 125 1
마플 플 계속 늘리는거 걍 도배로 신고하자 10.07 13:06 33 0
윳댕 왜 인기 많은지 알거같은디 4 10.07 13:06 464 0
마플 어도어 퇴사자건도 김주영이 결정권자 아니었나1 10.07 13:06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42 ~ 10/9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