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에 계신 프랑스분의 정준영 리옹 클럽에서 본 후기 번역 요약하자면,
— 로렐라희 (@cutting_jott) July 8, 2024
1. 글 작성자(프랑스인)이 친구들과 프랑스 리옹의 클럽에서 술을 주문했는데, 주문이 잘못 나옴.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주위 사람들 줄까 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타나 자기가 마시겠다 하면서 말을 걸어옴(이게 정준영) https://t.co/sw1LfWYlUf
다들 봄? 뒷북이야?
저 ㅅ5ㅐ끼는 감옥이 아니라 자의 퇴원 불가능한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 한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