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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앤톤이 이렇게 웃는거 처음 봐ㅋㅋㅋㅋㅋ 23 11.03 21:4392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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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터진 이유가 있었네 10 10.12 21:46 454 3
와 광야 글 거의 9000개얔ㅋㅋㅋ 5 10.12 21:45 300 5
광야 3개 올렸다!! 10.12 21:43 31 0
친구도 울뻔했대 6 10.12 21:40 470 12
지금 화환 많이 있어? 4 10.12 21:38 266 0
마플 얘드라 우리 화력이 미쳐 날뛸수록 ㅇㄱㄹ 수도 그대로 비례함 7 10.12 21:38 163 10
아 드디어 올림 3 10.12 21:37 146 1
나 달린다고 정신 없어서 이제 봤는데 15 10.12 21:34 237 0
나도 오늘 광야 갔었어 8 10.12 21:33 283 15
마플 몬드들아 알지 인증없는썰은 믿고거르기🙏 5 10.12 21:33 140 9
오후 11시에 실트 총공 있대!! 23 10.12 21:31 173 8
현재 광야 앞이야 우리 지치지 말자 31 10.12 21:29 558 35
마플 근데 걔도 참 대단하다 1 10.12 21:29 1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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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만 시켜. 돈 펑펑 써줄게 4 10.12 21:25 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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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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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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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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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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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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