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애 아니고 오히려 눈치 빠르고 상황 파악 잘하는 편에 속하는데 자꾸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뭐 매번 당하고 이런 롤로 앓고 있어서 답답함... 걍 우리끼리 답답하고 말면 상관 없는데 국내외 악개들한테 자꾸 먹이 주고 한 먹이는 기조라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