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몇배는 나아보임



 
익인1
근데 안했어요 라고 할 수 없는게 요즘은 다 찾아냄 ㄹㅇ
3개월 전
익인2
ㅇ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헐 삼성도 불쾌하다고 입장 냈나봐1280 10.15 11:4970843
드영배정년이 사투리 왤케 어색하니..216 10.15 12:2322530 8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1541 2
세븐틴봉들은 사랑 돈 명예중에 하나만 고르면 뭐 골라? 80 10.15 16:252960 1
라이즈너네 덕친 있어? 117 10.15 18:532211 0
 
어제 드림 티켓팅 어땠어? 3:07 2 0
스벅 바스크치즈케이크 넘 맛있다 3:06 1 0
173은 참 신기한 숫자임..3 3:05 33 0
얼굴 브이라인 만드는법 있었는데 3:04 11 0
나 친구계정이랑 내 계정까지 해서 자리 5개 잡음 드림쇼 3:04 17 0
마플 정병패는 분위기로 판분위기 바꿔주는 넴드 3:04 32 0
러블리즈 콘서트 딱 한 달 남았다1 3:03 7 0
소수빈 사랑하자 노래 너무 좋다 3:02 6 0
올해 들은 노래 중 제일 신선하고 충격이야.. 3:02 24 0
마플 가만보면 해외팬들은 한국팬한테 열등감이 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3:02 27 0
몇년차부터 안정기(?)라고 생각해?5 3:02 24 0
오 급식대가님 유튜브 하시는거야??2 3:02 45 0
itzy 이번에 음방 컴백할때2 3:01 35 0
메이저는 아니지만 내씨피 텐션 오진다고 생각해 2 3:01 40 0
앤톤은 진짜 보법이 다르다3 3:00 72 0
전본진 최애 커버곡 듣는데 기분이 이상하군..3 2:59 21 0
손늘리기는 뭐야?3 2:59 36 0
어제 티켓팅 ㄹㅇ 10분내로 다끝냄1 2:59 38 0
일본 휀걸의 앤톤 실물 후기 ㅋㅋㅋㅋ5 2:58 75 0
얼굴에 볼살 많고 좀 빵빵해보이는 느낌인디 젖살이든 볼살이든 어떻게 빼??9 2:58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