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강사를 초청해서 강의를 하던가 상담사랑 자리를 만들어주던가해야지 어릴때부터 연습생하고 사회랑 단절되면서 케어만 받는게 익숙해져있다보니까 본인의지랑 상관없이 인성논란되는 순간순간이 많아보임 정작 자기는 그발언과 행동이 잘못된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