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0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행사! 58 10.17 16:183563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포토콜 영상 올라왔는데 얼굴 미쳤어 46 10.17 16:27635 39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거 맘찍봐ㅋㅋㅋㅋㅋㅋㅋㅋ 43 10.17 10:422616 24
제로베이스원(8)다들 롯데월드 최애 놀이기구있어? 42 10.17 23:071474 0
제로베이스원(8)후렌치레볼루션 탈 수 잇어? 46 9:01533 0
 
정보/소식 인스타 워어어~예! 5 09.06 23:03 198 0
귭청 손 이 날 생각남; 4 09.06 23:03 91 0
늘빈이너무조아서미칠거같애 27 09.06 23:01 501 17
매튜 머리에 자꾸 🎀 다는 이유를 알겠어 4 09.06 23:01 123 0
늘빈 진짜 개웃긴 커플임 16 09.06 23:00 423 9
인가 우리 합사야?? 5 09.06 22:54 239 0
이 하오 영통 하오가 첨에 뭐라하는거야?? 5 09.06 22:52 175 0
아 사녹 떨어졌네 09.06 22:50 55 0
건귭 규빈이 밥 안먹는다고 못마땅해 하는거 ㄹㅇ 남친미있다 7 09.06 22:49 133 2
어릴 때 사진 따라하는 한빈이 영통🍼 7 09.06 22:48 97 1
마플 제발 1위 라방 좀 켜 웨이크원아 31 09.06 22:48 567 0
태래 무대에서 눈 안 마주쳐주면 서운해하는거 2 09.06 22:47 81 0
공방 인증 카드는 멜론 본인확인도 대체지...? 6 09.06 22:46 140 0
늘빈코어 10 09.06 22:45 257 0
1-3집 잘가다가 4집만 한번도 못간 콕들있음? 13 09.06 22:45 192 0
건귭 첫인상썰 보고 또봐도 로코 설정 그자체 2 09.06 22:45 58 0
건탤 눈 마주치고 웃는 거 좋아 2 09.06 22:44 64 0
5집은 내년이겠지? ㅠㅜ 09.06 22:44 48 0
늘빈 건탤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4 09.06 22:44 217 1
결국 공방 한번 가보지 못하고 활동 끝나다... 09.06 22:4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6:38 ~ 10/1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