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도경수(D.O.)도경수 자꾸 예상 못한 떡밥을 줌.. 13 10.04 22:42179 1
도경수(D.O.)/정보/소식 컴수 공홈 경수 가을인사 업뎃 12 12:2789 1
도경수(D.O.)우리 도경수 콘서트 응원봉 다들 있어? 14 10.04 08:42117 0
도경수(D.O.)경수 또 무슨 서프라이즈를 준비했길래 10 10.07 17:17154 0
도경수(D.O.) 못본 뚜들 위해서 가져온 담주 삼시세끼 게스트 예고!! 7 10.04 22:48116 1
 
오늘 자정(밤12시) 앨범 비하인드 클립 뜬대 1 04.21 08:13 38 0
오늘 아무것도 안뜨니깐 이상해…….. 2 04.20 00:05 49 0
정보/소식 하퍼스바자 CUT 3 04.19 15:08 58 0
헐 경수 이거 스포였던거니!!! 2 04.19 15:06 61 0
정보/소식 도경수 미니 앨범 [성장] Concept Photo 03 Doh Kyung.. 4 04.19 01:03 44 1
더마토리 포카 6 04.19 00:51 48 0
오늘은 티저이미지 뭐일려나 2 04.18 19:49 46 0
경수투표하자 혜택좋아 8 04.18 19:34 39 0
경수 이번에 컴백하면서 예능이나 유튭 많이 나오면 좋겠다 11 04.18 13:22 102 0
정보/소식 도경수 미니 앨범 [성장] Concept Photo 02 5 04.18 00:07 69 5
얘들아 오늘도 있다!!!!!!!!!!!!!! 1 04.17 22:24 37 0
경수 오늘은 머 없으까?ㅜ 7 04.17 19:45 61 0
정보/소식 더마토리 포토카드 2차 이벤트‼️ 1 04.17 12:53 40 0
도경수 이번에 미쳤음 ㄹㅇ 4 04.17 00:07 80 0
정보/소식 도경수 미니 앨범 [성장] Concept Photo 01 7 04.17 00:07 63 5
경수 짹투표🖤🤍 3 04.16 22:39 38 0
12시에 티저당!!!!!!!!!!!!! 2 04.16 22:13 25 0
하퍼스바자 5월호 8 04.16 10:02 110 3
정보/소식 경수 접속 무비월드 인터뷰 미방분 공개 🎬 4 04.15 19:52 61 2
경수 어제 왜캐 까불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4.15 15:44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6:44 ~ 10/8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경수(D.O.)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