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한명만 일하는 느낌 아니던데?
내가 식당 알바를 해봐서 그런가 저렇게 손님 많고 만석일 때는 홀도 엄청 바쁨
메뉴 주문 뿐만 아니라 손님들이 부탁하는 자잘한 심부름도 해야 하고 상 치우고 손님 받고 하면 엄청 바빠
정유미도 계속 주방 들어와서 메뉴 나가는거 도와주더만
근데 주방 위주로 보여줘서 더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 같긴 함
마지막에 뒷정리 설거지만 같이 하면 좋았겠다 딱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