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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이창섭 <OLD TOWN> 활동 시작✨ 35 15:23455 10
이창섭/OnAir창섭인가요🍑🎵 191 10.06 15:29790 1
이창섭 커리어 하이 달성!!🎉🎉 23 13:04625 11
이창섭콘서트때 이번 앨범 제외하고 듣고싶은 노래 있어? 26 10.06 14:38228 1
이창섭솦들아 21 10.06 18:37710 1
 
🤦‍♀️ 9 10.06 14:45 152 5
콘서트때 이번 앨범 제외하고 듣고싶은 노래 있어? 26 10.06 14:38 228 1
웃음만나와 13 10.06 14:28 167 7
솦방 알람 말이야 10 10.06 14:27 88 0
정보/소식 241006 착장인가 21 10.06 14:23 455 8
뮤비 4 10.06 14:07 100 0
파란셔츠 3 10.06 14:00 111 2
나 좀 혼란스러워 창서비는 뭘까 7 10.06 13:54 140 0
방송국분도 엄청 유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4 10.06 13:43 174 0
솦드라 엠카 투표!!! 12 10.06 13:31 127 3
다른 것보다도 4 10.06 13:15 151 6
뭔일있는거아닌데 3 10.06 13:13 152 0
혹시 다음주도 음방 하나??? 11 10.06 13:07 180 0
머지 창섭이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4 10.06 13:04 141 0
아니 근데 나는 7 10.06 13:02 142 0
지오 스탭분들이 덕질포인트를 잘 아시는 것 같음 3 10.06 12:58 129 0
ㅋㅋㅋㅋㅋ지오가 창섭이를 너무 귀여워햌ㅋㅋㅋ 4 10.06 12:57 136 0
하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 4 10.06 12:47 113 0
정보/소식 241006 오셜섭 [🚨] [#실사지오] 18 10.06 12:47 534 13
후기 오늘 인가 사녹후기! 10 10.06 11:39 26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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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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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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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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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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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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