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해찬 보컬 잘 들리는 노래 추천 부탁해도 될까여 31 10.06 16:21562 0
엔시티 올해 발매한 남돌 곡 스포티 스트리밍 수 3위가 드림이래!! 18 10.06 21:371144 4
엔시티그럼 남은 투어 같이 도나? 16 10:091763 0
엔시티도영콘 양도하려는데 18 0:40952 0
엔시티헐 런쥔이 활동 재개'ㅜㅜㅜ 23 10:03900 1
 
오늘 뜬 이미지 엘피판이네 8 12.07 00:07 436 0
진짜 제목만봐고 결앨 느낌 낭낭 12.07 00:06 33 0
피지컬 앨범 나온다니 개큰구매 하하하하 2 12.07 00:05 88 0
캔디때처럼 25일에 가요대전에서 먼저 무대 볼 각이다... 1 12.07 00:05 129 0
좋다좋아너무좋다 12.07 00:05 76 0
여러분 로고가 드디어 7 12.07 00:04 158 0
지금 내 상태 12.07 00:04 64 0
아니 앨범은 근데 왜또 26일 발매임? 피지컬 있는건 좋긴한데 7 12.07 00:04 299 0
근데 왜 앪범 월요일도 아니고 화요일 발매일까? 6 12.07 00:04 184 0
인장 맘에 든다 12.07 00:03 33 0
헐 레트로 느낌인가 12.07 00:03 39 0
아 진짜 다 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7 00:03 91 0
장터 네이션 특전 1주차 셀포 교환구해요 12.07 00:03 83 0
22일이 선공개고 앨범은 26일 발매 이런건가? 1 12.07 00:03 94 0
와라 우리칠🥹🥹🥹🥹🥹 1 12.07 00:03 85 0
인장 뭐임? 2 12.07 00:03 147 0
나 ㄹㅇ 감기(cold) 있을 줄 알았는데 1 12.07 00:02 81 0
개설레 미친 12.07 00:02 30 0
개큰기대 12.07 00:02 22 0
나홀로집에 곡 개좋을삘 12.07 00:0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40 ~ 10/7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