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지금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택시타고 우산받고 배송 해주셔야됨ㅠ

내가 만오처넌까진 내줄수있어...[장터] 우떠우산구해요...서울에서 택시 공짜로 타실분... | 인스티즈



 
익인1
우산배송이 빡세다...맞는 상자도없을것같은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489 10:0712400 0
라이즈 뭐야..? 151 10:075016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26 10.10 22:588305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80 0:261152 33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5 10.10 22:084674 10
 
마플 런닝맨은 진짜 제작진이 문제임 ㅋㅋㅋ4 10.07 14:54 138 0
이거 나다 10.07 14:54 19 0
마플 아침에 ㅇㅅ 알페스 마플이었는데 4 10.07 14:54 142 0
정보/소식 랒페스 멤버별 알페스지분 10 10.07 14:54 362 0
마플 내본 포함 큰방에서 악개 싸움하는거 ㄹㅇ 말리고 싶은게7 10.07 14:54 76 0
마플 엔위시 지금 서로 병크가지고 싸우는플맞지않음??4 10.07 14:54 177 0
맛폴리 기자회견있잖아ㅅㅍㅈㅇ5 10.07 14:54 162 0
이게 나라 맞니....3 10.07 14:53 126 0
배는 고픈데 먹고싶은게 없더…점메추좀ㅠ6 10.07 14:53 17 0
마플 그냥 거슬러올라가면 배척이고 나발이고2 10.07 14:53 123 0
다들 처음으로 덕질한 게 아이돌이야?19 10.07 14:53 81 0
마플 솔직히 대부분이 묻고 안고 가는 거부터 걍 올팬판 맞아 보이는데12 10.07 14:53 283 0
마플 아니 팬이 늘리나 정병이 늘리나 지금 그게 중요한가3 10.07 14:53 60 0
뉴팀시절 시온이 넘 잘생겼다5 10.07 14:53 201 1
마플 아니 그러게 알페스에 돌아서 타멤까질을 왜하냐고.... 시작은 이거부터인데 .. 5 10.07 14:52 117 0
정보/소식 🚨 하이브 전환사채 상환액 3998억 돌파(99.95퍼)🚨9 10.07 14:52 623 2
마플 와 난 솔직히 걍 수위 좀 있는 여캠일 줄 알았는데10 10.07 14:52 580 0
마플 플에 혼돈와서 그러는데 팬들이 저러고 있는거야?10 10.07 14:52 171 0
마플 큰방 10년째 하면서 제일 웃긴말이2 10.07 14:52 79 0
마플 진짜 월요일에 원래 이렇게 백수 많음?.....1 10.07 14:52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1:36 ~ 10/11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