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5 10.06 16:405319 26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51 9:45638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48 12:091115 0
데이식스아니 근데 영현이처럼 진짜 갑자기 쌍커풀이 생길수가있어?? 52 10.06 22:482692 0
데이식스하루들 '요즘' 최애곡 뭐야~? 45 10.06 19:42253 0
 
진짜 김원필 너무 좋아 01.21 00:45 27 0
근데 원필이 여행 얘기도 하고 그래서 쉬는줄 알았는데 2 01.21 00:45 139 0
곡 작업 했니 합주 했니 촬영했니 뭐든 좋다 01.21 00:45 34 0
뭘까ㅎㅎㅎㅎㅎㅎ 01.21 00:45 23 0
김원필 뭐냐고 01.21 00:45 27 0
!!!!!!!! 01.21 00:45 22 0
큰 거 오나요..? 01.21 00:44 29 0
헐 뭔데 1 01.21 00:44 45 0
술 마신다고 하는 마데들 개많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21 00:43 234 0
불출이다 1 01.21 00:40 35 0
필자님 오셧다 2 01.21 00:40 55 0
필자님 오셨다 01.21 00:40 30 0
우리 쪼아하는 사진이나 짤 풀기 하자 20 01.21 00:34 235 0
도운이 버블 오는 첫 메시지 보면 4 01.20 22:28 223 0
하 데이식스랑 사궈고싶다. 12 01.20 22:20 700 0
애기들이래 4 01.20 22:18 171 0
마지막 버블 미쳤나🥹 6 01.20 22:17 395 0
그래도 나 적중 두개했어 01.20 22:17 56 0
쎄이와우를 들었다 01.20 22:16 32 0
와 그러고보니 도운이가 이 시간에 온 적에 01.20 22:16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40 ~ 10/7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