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1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5 10.06 16:405310 26
데이식스아니 근데 영현이처럼 진짜 갑자기 쌍커풀이 생길수가있어?? 53 10.06 22:482090 0
데이식스하루들 '요즘' 최애곡 뭐야~? 44 10.06 19:42244 0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45 9:45342 0
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51 10.06 10:453548 0
 
마데워치 그민페 전에 풀릴까..? 8 10.06 22:47 216 0
짤좀 얻을 수 있을까오... 156 10.06 22:37 816 8
아니 영케이오빠 볶머 개좋네 ㄹㅇ 2 10.06 22:37 122 0
더운이 파스붙였다구?? 6 10.06 22:33 290 0
하루들 최애 영상들 6 10.06 22:33 52 0
머리는 복실한데 왤케 설렘 4 10.06 22:28 288 0
맞춤법 세상 잘 지키는 애가 뭐뭐했구< 이럴때마다 귀여워죽겟어 12 10.06 22:26 446 0
애들 얼굴 자비 없다 1 10.06 22:23 49 0
헉 너무 아름다우심... 6 10.06 22:23 258 0
도운이 이 사진 걍 남잔데.. 5 10.06 22:22 242 0
너 얼빠야? 11 10.06 22:21 252 0
오늘 강파바로티 왔네 4 10.06 22:18 161 0
원필이 오늘 럽올립 라이브 찢었네..... 7 10.06 22:18 197 0
팬분들 혹시 이거 어떤 영상인가요 7 10.06 22:13 157 0
슛미 브릿지 필이 파트 들어가기 전에 끌어올리는 거 너무 좋아.. 5 10.06 22:10 95 0
커플머리래요 1 10.06 22:10 278 0
마플 짹에서도 말 나왔길래 독방에서도 하고 싶었던 말 43 10.06 22:06 714 4
아 분명 월투동안 현생 살려고 했는데 3 10.06 22:03 119 0
도운이 이거 포카야?! 7 10.06 22:02 202 0
소신발언합니다 요즘애들미모미쳤습니다... 3 10.06 22:02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38 ~ 10/7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