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콘서트 다좋은데 솔직하게 아쉬웠던점 43 10.06 23:291523 0
엔하이픈잎들 근데 다크문 많이 봐? 18 10.06 17:59264 1
엔하이픈근데 미국이나 동남아가서 하면 뭔가 호응좋아서 17 10.06 22:55470 0
엔하이픈엔하이픈 진짜 고생했다... 한달만에 이렇게 보여준다는게 엄청난 일인데 14 10.06 21:59239 0
엔하이픈다음 투어도 이만큼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22 10.06 22:29477 0
 
어떤 느낌의 프로그램이지? 4 10.01 20:51 151 0
오잉 이거 뭐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2 10.01 20:06 592 0
정보/소식 정원이틱톡 13 10.01 18:05 218 2
오늘 틱톡 안주네? 9 10.01 17:13 205 0
나라면 흑백즈 데리고 흑백요리사 찍음 23 10.01 15:32 820 1
포토이즘 떴당 4 10.01 15:09 128 0
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46 10.01 13:23 398 1
엔진 친구 따라서 콘서트 가는데요, 플리가 있을까요...? 8 10.01 12:13 155 0
성훈이 로레알 영상이다 16 10.01 00:22 233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5 09.30 23:02 47 0
콘서트 질문있어요! 6 09.30 21:45 169 0
정보/소식 2024 3분기 결산 5 09.30 20:01 138 0
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20 09.30 18:20 368 0
정보/소식 제이크틱톡! 11 09.30 17:06 160 0
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6 09.30 13:59 819 3
헤어제품 모델이면 탈색이나 염색 못 하나? 11 09.30 13:22 577 0
오늘 3분기 결산 뜨는날 2 09.30 12:48 109 0
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 1566 1
다들 콘서트 15 09.30 01:13 504 0
주말에 비 진짜 올까? 10 09.29 23:44 3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38 ~ 10/7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