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5 0:192991 8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12 8:221939 26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50 0:20400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01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40 10.06 22:361407 1
 
혹시 라뷰 현장발권한 플둥이들 7 11:58 133 0
나도 다음콘땐 근육통을 겪어보고싶다 1 11:58 44 0
우리 음총팀 지금까지 사비로 다 쓰고 있었구나.. 8 11:54 235 0
출근한 플둥이들...다들 괜찮니..? 21 11:48 175 0
와 달랐을까에서 은호 10 11:46 184 0
콘 최고의 충격은 뭐니뭐니해도 돌출무대였다 10 11:43 143 0
어제 뭔가 약간 울컥... 할 만하면 쁜라 기억력 이슈 터지고 1 11:42 96 0
근데 어제 노아 진짜 아방력 맥스였던것 같음 9 11:41 178 0
근데 콘은 화면이 너무 멀어서 전광판이 휴대폰사이즈로 보이자나 29 11:38 387 0
난 응원법 하는 플리들이 넘 신기해 1 11:38 75 0
이번 반팔티는 이번에만 차는 서야?? 5 11:33 110 0
장터 혹시 링커티 L양도 받을 플둥??? 3 11:27 78 0
은호 Rewrite the stars 100만 언제 찍었대 13 11:22 54 0
보통 ost 나오면 녹음 비하인드도 나오던데 2 11:22 115 0
응원법 제대로 못외우고 갔는데 7 11:20 121 0
플둥들아 이거 들었어?? 8 11:20 232 2
오스트 너무 좋아ㅠ 5 11:17 65 0
응원봉 파츠 3 11:17 92 0
라뷰 종이티켓은 어떻게 보관해야해? 4 11:15 110 0
우리 이제 기다려야할거 모있지? 7 11:14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58 ~ 10/7 1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