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같은공간이어도 공기 분위기가 다르게 하는 사람들 있어



 
익인1
그러게... 그러니까 배우하겠지??
2개월 전
익인2
ㄹㅇ 사람이 쉽게 범접 못하겠는 아우라가 있달까
2개월 전
익인3
ㅇㅈ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
2개월 전
익인4
그러니깐 연예인을 하겠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218 10.06 19:239645 0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204 10.06 10:4332273 2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105 10.06 11:579885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93 10.06 18:366089 3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80 10.06 20:024727 1
 
마플 눈새인지 팬코인지 스트레스다 9:40 74 0
조립식가족 원작 재밌어?3 9:35 58 0
정보/소식 '엄마친구아들' 전석호 종영 소감 "모두가 누군가의 엄친아, 엄친딸이면서 소중한 존재”.. 9:32 27 0
정보/소식 '엄친아' 박지영 "선물처럼 모든 과정이 즐거웠던 작품"[종영소감] 9:28 34 1
정보/소식 '엄마친구아들' 정소민 "석류 만난건 행운…공감과 위로 됐길" 9:27 88 2
헐 엄친아 용용체 쓰는거 정소민 아이디어였네4 9:25 852 1
드라마 마인 이보영남편 그집아들이야?1 9:25 37 0
마플 요새는 방송사에서 망붕영업부터 시작하는게 트렌드인가?25 9:19 340 0
마플 엄친아 10개월 후가 아니라 1년 후로 해주지1 9:17 118 0
미디어 엄친아 15-16화 메이킹 9:01 67 1
정보/소식 김명민·이신영·박유림·박해수, 박훈정 감독 신작 '슬픈 열대' 주연 낙점 8:54 120 0
정보/소식 조한철 '엄마친구아들' 종영 소감 "아버지로서 더 성장해" 8:50 40 0
정보/소식 '정소민 前약혼자' 한준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엄마친구아들') 8:49 52 0
정보/소식 '엄친아' 김지은 母 김금순 "이런 작품 함께 하게 돼 가문의 영광” 종영소감 8:48 42 1
미디어 정년이 메인 예고편 디즈니+1 8:44 39 0
미디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하이라이트1 8:33 15 0
미디어 다리미패밀리 3-4회 메이킹 8:32 13 0
정보/소식 DNA러버 16회 청률 8:16 71 0
엄친아 혜릉동 4총사 편의점 송별회 8:07 82 1
식단표 하준본이 버블에서 알려준 촬영 비하인드 몇개ㅋㅋ 7:55 17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38 ~ 10/7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