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ㅋㅋㅋ 왜 자꾸 마두기 모습이 생각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134 10.06 19:236500 0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95 10.06 10:4331248 2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92 10.06 11:578772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82 10.06 18:365271 3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69 10.06 20:023745 1
 
엄친아 우리 이제 커플화보,혜릉동쏙닥쏙닥티엠아이,종영소감 메이킹,대본집4 10:18 72 1
수지 이런 느낌 차기작 보고싶음1 10:16 179 1
우연일까 초반에는 귀여웠는데1 10:14 89 0
정보/소식 '조립식 가족' 첫방 D-2, 황인엽·정채연·배현성 한솥밥 로맨스 10:14 16 0
우주영화 뽕찼는데 추천좀🚀2 10:13 18 0
엄친아 석류가 시공사 대표님한테 전화해봐라고 화해 시그널 보내니까1 10:07 116 0
정보/소식 김지은, '엄친아'와 작별.."따뜻하고 소중했던 사람들" 종영소감 10:02 32 1
마플 지금 말나오는 이준 짐안들어준거7 10:00 237 0
눈여 lp 진짜 예쁘지않냐1 9:58 70 0
정보/소식 박신양, '사흘'로 11년만 스크린 복귀..이민기X이레와 오컬트 호러 호흡2 9:57 53 0
엄친아 승류 결혼식 모음이가 없어서 미루는거 이해감1 9:55 344 1
마플 사생소비하는 판이더많을까...10 9:55 87 0
엄친아 엔딩씬 너무 좋아서 돌려보고 있는데 9:54 36 1
마플 1박 짐들어주기논란보니까 문득 프로듀사 생각나네 9:54 60 0
엄친아 메이킹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 9:50 63 1
엄친아 메이킹 승효 석류 때리지마 이러니까 혜숙본 미쳤나봐1 9:50 107 1
정보/소식 [단독] '원경, 내년 tvN 월화극 편성..티빙서 프리퀄 2회 추가3 9:46 462 0
엄친아 메이킹 승류 본체들 서로 사진 찍어줬네2 9:42 232 1
마플 눈새인지 팬코인지 스트레스다 9:40 60 0
조립식가족 원작 재밌어?3 9:3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54 ~ 10/7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