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갠적으로 나는 뽀로로 캐릭터중에 뽀로로보다 루피가 더 귀여운것같은데3 l 연예
  새 글 (W)       
l조회 176l
나만 그런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그럼
2개월 전
익인2
난 크롱
2개월 전
익인3
나는 패티? 맞나 다른 펭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새삼 하민이가 막내라 너무 행복함... 3 10:42 22 0
마플 근데 런쥔 병크는 진짜 좀 신기함 10:42 115 0
아침이니까 태래들 없겠지6 10:42 25 0
엄친아 난 사실 승류 좋지만 좋아했던 캐릭터는 따로있어 10:42 20 0
영화 어디서 볼까 ?? 2 10:42 22 0
마플 #병크멤팬mood 3 10:42 100 0
마플 만에하나 사생일지도 모르니 사과 안 한다 했지 않나 10:42 32 0
정보/소식 50억 복권 둘러싼 몸부림, 강신 조준영 백선호 노종현 '수령인' 캐스팅 10:42 11 0
온콘은 녹화본은 컴퓨터 잘보관중인데 막콘을 녹화할수없는게아쉽다 6 10:41 33 0
엄친아 느좋 모먼트들이 애드립인 게 많네1 10:41 19 2
난 투바투 로판하면 이 사진이 제일 먼저 떠올라 10:41 34 0
밤비 DJ 오늘이지????!!!!!! 1 10:41 22 0
위시 데뷔 2월에 했는데 프리데뷔곡도 내고 활동 개많이 해서 그런가2 10:41 56 0
마플 걍 런쥔 본진이 중국 공산당이라 생각하니까 좀 역겨운데 10:40 67 0
해인소민 우정 포에버❤️❤️ 10:40 34 0
여기에 갤럭시 폰카 촬영짤이 있어?7 10:40 65 0
큰일이다....오늘도 콘서트했음좋겠음... 1 10:40 13 0
어제 아스테룸키페에서 인형 들고 찍는거 깜빡햇는데 1 10:40 21 0
타팬인데요 지민 뷔 정국님 여행가는 영상 어디서 봐요? 2 10:39 19 0
마플 ㄱ 타그룹 씨피끼리는 왜 화력을 비교하는 거지 9 10:39 73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44 ~ 10/7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