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프 멤들이랑 연생 겹치거나 같이 활동하던
중소 걸그룹들 많아서 그런지
다같이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이채연 달려와서
자기일 처럼 기뻐해주는거 뭉클하네ㅠ
오랜만에 음방보다 마음 따뜻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