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1

진짜 뭐임? 나중나중일이겠지만 도영이랑 결혼하는 여자 ㄹㅇ 부러울 정도임

섬세하고 다정하고



 
익인1
난데?
2개월 전
익인2
🔫
2개월 전
익인3
사람아냐... 천사토깽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610 10.06 19:5533101 41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5 0:192950 8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105 1:341204 25
드영배홍경은 뭐로 유명해진 거야?80 10.06 20:024727 1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73 0:463406 0
 
마플 맨날 지들 팬 다 방 뺐댘ㅋㅋㅋㅋㅋㅋㅋ2 11:00 190 0
마플 월요일 아침부터 ㄹㅇ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걸로 싸움나는 현장 11:00 29 0
마플 근데 요즘 큰방에 엔시티 앓는글은 드림이 제일 많지 않아? 53 11:00 443 0
마플 아일릿 구매자 연령대 성비 봤어??67 11:00 1257 0
마플 본인표출아 아니지 런쥔 병크 네 개임 장백산 공산당찬양 스타벅스불매 일반인저격 4 11:00 113 0
숀쿨 쿨융 윳쿨은 넴드 연성러 넘어왔다는 말이 개많잖아 3 11:00 210 0
정보/소식 뉴진스 떠난다...? 최악 가정에도 하이브 자신감 원천은9 10:59 363 0
정보/소식 신동엽, 234억 건물주 됐다...'80억' 빚 청산 10년 만2 10:59 340 0
2ne1티비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ㅋ큐ㅠㅠㅠㅠ 10:58 22 0
정보/소식 [엔터코노미] 뉴진스 떠난다...? 최악 가정에도 하이브 자신감 원천은4 10:58 228 0
마플 근데 이준은 딱히 정병도 없는 거 같은데2 10:58 137 0
정보/소식 태민·미연·피원하모니, '스테이지 파이터' 미션곡 가창 10:58 94 2
마플 아침부터 ㅇㅅㅌ 정병개끼네 마플부터 ㄱ까지 다 먹음3 10:57 158 0
마플 피곤하다 1 10:57 40 0
마플 ㄹㅈ은 어케하다가 일반인 번호 공개한거임..?7 10:57 215 0
알사탕들 굴러온다 10:57 46 0
YanG없는 YG 패밀리5 10:56 407 2
마플 스벅 사건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3 10:56 183 0
정보/소식 제니 투애니원 콘서트 착장 정보1 10:56 643 0
5분 없애버려 민혁이 버블 갈기고오게4 10:55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42 ~ 10/7 1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