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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3 0:192324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81 8:221200 12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38 0:20301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6 10.06 15:281479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40 10.06 22:361307 1
 
새삼 하민이가 막내라 너무 행복함... 3 10:42 13 0
온콘은 녹화본은 컴퓨터 잘보관중인데 막콘을 녹화할수없는게아쉽다 3 10:41 25 0
밤비 DJ 오늘이지????!!!!!! 1 10:41 15 0
큰일이다....오늘도 콘서트했음좋겠음... 1 10:40 12 0
어제 아스테룸키페에서 인형 들고 찍는거 깜빡햇는데 1 10:40 17 0
플로어갔는데 컬러 컨베티가 7 10:29 125 0
어제 3층 갔었는데 1 10:28 53 0
그래서 신곡이 언제 나온다궁...?!?!?!?!? 1 10:27 58 0
푸티비 안무가's 노트랑 같이 보는데 짱신기해 2 10:25 70 0
근데 진짜 담에 체조갔으면 좋겠다 7 10:25 80 0
와 숨 쉴때마다 흉곽도 움직이네 8 10:24 147 0
오 갤럭시가 요약해준 콘서트 엔딩멘트 녹음본ㅋㅋㅋㅋㅋㅋ 2 10:23 82 1
ㅁㄷㅎ 패드사면주는 스티커 6 10:22 71 0
4월콘이랑 앙콘 단체사진 봐봐 1 10:20 81 0
혹시 썰 찾아줄 수 있니ㅠㅠㅠ(옞놔) 10:20 30 0
어제 라뷰 끝나고 집가야하는데 2 10:19 76 0
후기 본인표출 앙콘 간단? 후기 5 10:18 100 0
아닠ㅋㅋㅋ푸시업이 볼하트였냨ㅋㅋㅋㅋㅋㅋ 6 10:09 94 0
장터 혹시 온콘 4K 공유 가능한 플둥... 10:08 82 0
아니 근데 요새 밤비 폼 미쳤더라 6 10:07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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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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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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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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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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