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우현이가 선물한 빼빼로 이건가바 29 11.11 12:113182 0
인피니트유행어 뭐있찌? 28 11.11 14:24695 0
인피니트빼빼로 진짜 빠르다 14 11.11 12:07988 0
인피니트뚜기들은 킹키부츠하면 어떤 대사나 가사가 떠올라? 15 0:30148 0
인피니트빼빼로 24개짜리야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 13 11.11 12:08987 0
 
잉피멤버들 mbti 최신버전 알려줄 뚜기 8 08.09 23:21 123 0
아 성종이 너무 좋다 2 08.09 23:14 87 0
킹키부츠 9/24(화) 19:30 교환할 뚝... 08.09 23:07 64 0
남우현 냉온차이 봐봐 1 08.09 23:04 142 0
그냥 락스타세요 (성규 얼굴 짱) 4 08.09 23:03 145 5
성종이 프롬 58분 4번째 멘트... 1 08.09 22:59 106 0
비하인드 나만 여기서 마음 따땃해졌던걸까.. 4 08.09 22:44 189 0
9/24 킹키 양도구해용ㅠㅠ 08.09 22:30 43 0
킹키 10/6 2층 2열 중블 양도받을 뚝 있어?? 4 08.09 22:10 102 0
명수 하면 생각나는 아이템 던져주고 가주라 3 08.09 21:08 121 0
뚝들아 프롬 일반으로 하다가 베프친 결제했는데 1 08.09 21:05 118 0
혹시 애들 티켓 토요일에 받아본 뚝 있어? 8 08.09 20:50 101 0
빈말이 아니고 애들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해,,,, 2 08.09 20:34 62 0
성규핏 생각하고 옷 엠디 사는데 맨날 실패하고 1 08.09 20:19 131 0
자컨 아이디어가 없다면 이곳을 보길 바랍니다!!!!!!! 2 08.09 20:16 159 0
킹키 7열 개 사이드 vs 20열 중앙 11 08.09 20:16 118 0
장터 성종이 팬미팅 낮공 B열 양도해! 2 08.09 20:10 97 0
킹키 연석인데 1층,2층 중에 자리 골라주라ㅜㅜ 8 08.09 19:42 158 0
우리애들 엠비티아이 과몰입 그룹이라 너무 귀여움 2 08.09 19:40 135 0
첫콘(공연) 인트로만 보면 눈물이 나는 병에 걸렸어 08.09 19:36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