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근데 이제 스타성 캐릭터성 개확실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584 10.06 19:5530542 38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158 10.06 19:237358 0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3 0:192563 7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94 1:34955 23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73 0:462968 0
 
마플 윳댕은 른셔틀이 아니라 왼셔틀에 호모만 하는 애들 붙은 건 맞다니까 13 11:18 170 0
앨범 세트 있는줄모르고 랜덤오는걸로 샀는데3 11:18 102 0
마플 근데 ㅇㅇㄹ 성비 올리는게 악의가 있대도 지표가 거짓이 되는건 아니지않아?7 11:17 159 0
마플 위시 라이징인가봐..2 11:17 204 0
투바투 걍 블러샷만봐도 개쩌는데 11:17 69 0
쿨융 윳댕 약간 숑넨 넨또 보는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5 11:17 260 0
투바투 컨셉 동화로 잡은 거 진짜 배변이다 11:16 67 0
원희 이 사진 고화질 있을까? 11:16 25 0
마플 왜 자만 붙이면 양지에선 절대 못할 말을 하는거임 4 11:16 110 0
마플 투바투 앨범 다들 예쁘다고 생각하는구나..32 11:15 266 0
마플 엔시티 위시 굿즈 판매지수35 11:15 496 0
쿨융 이 포타 뭐임? 1 11:15 95 0
마플 작은칠 드프들 죄다 런프인거부터 과학임15 11:14 317 0
아일릿 남자 50대한테 수요높구나26 11:14 136 0
유우시 왤케 사르르 예쁘게 웃어!!!4 11:14 138 0
우리가 다시 만나 서로를 끌어안은 순간, 잠들었던 별이 깨어났지 11:14 30 0
시골간쥐 봤는데 츄 한빈매튜 셋다 웃는게 넘 예뻤어2 11:14 47 0
공무원 하고싶어?7 11:14 143 0
유우시가 좋아 유우시가 좋아2 11:13 36 0
투바투팀 미감 뭐야?1 11:13 18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44 ~ 10/7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