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OnAir 현재 방송 중!

제 주식..



 
익인1
ㄱㅂㅈㄱ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노벨 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209 10.10 20:097569 45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9 10.10 16:003023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83 10.10 22:584893 0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1 10.10 22:083739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3 10.10 21:011910 29
 
요리하는 돌아이가 유리멘탈이고 사소한거에 불안함이 심한 이유3 10.07 13:44 479 0
하이브 지금 막나가는 이유가 잃을 것만 남아서였네1 10.07 13:43 171 0
마플 저기 알페스판만 봐도 왜저렇게 타팬덤들한테 패악질 하는지 알것같음 4 10.07 13:43 132 0
마플 문화계에서 하이브는 민희진 내치지도 가지고 있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이다 라는거 ㅋㅋㅋㅋㅋ2 10.07 13:43 190 0
제니 인스타 뒷배경 제니 집인가?10 10.07 13:43 1095 0
마플 재희 과거 때문에 반응 안좋은 걸 한국멤으로 묶어서14 10.07 13:42 525 0
본진 뮤지컬 하는데 딱히 재밋진않앗는데 한번 더 갈까말까7 10.07 13:42 37 0
나이비스 모델링 ㄹㅇ 실사처럼 했네1 10.07 13:42 85 0
요새 감수성 폭발해서 이렇게 응원하는 노래 들으면 눈물나 10.07 13:42 15 0
연극/뮤지컬/공연 와 리지 썸바디 박제 10.07 13:42 78 0
위시인형 다 살까 고민중5 10.07 13:42 140 0
케이링크 갔는데 똘병이랑 락밤이? 개마니 봄3 10.07 13:41 153 0
근데 버블냥 처음에 머리에 컵라면이냐고 한거 그럴듯함 ㅋㅋㅋㅋㅋ 10.07 13:41 39 0
신인인데 앨범구매 나이 40-50대가 높으면4 10.07 13:41 214 0
마플 근데 사실 지금 상황에서 ㅎㅇㅂ가 ㅁㅎㅈ한테 저렇게 구는 거 이해는 감2 10.07 13:41 101 0
톤또 만화 알티랑 마음수 뭐임 4 10.07 13:41 205 1
포카바인더 추천해주라..19 10.07 13:41 56 0
와 유병재 팜하니 생일파티 조회수 200만 넘었네2 10.07 13:41 70 0
마플 포타수 염불은 웃긴게ㅋㅋㅋ 자기 씨피가 2 10.07 13:40 116 0
마플 뉴진스팬들이 아일릿 에스파 이간질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10.07 13:40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9:34 ~ 10/11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