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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103 10.17 18:0212906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59 2:324811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37 1:26897 2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8 10.17 23:01942 9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85 3
 
와 우리 콘크리트 코어 됐다 1 10.14 00:14 25 0
근조화환 취소가안된다 우짜지 18 10.14 00:13 491 0
오늘부터 마마 투표래 12 10.14 00:13 136 0
나 내일 패딩 사러 네셔널지오그래픽 가야겠다 2 10.14 00:13 44 0
마플 ㅌㅌ는 떠서 행복하긴한데 1 10.14 00:12 82 0
확실히 타격이 있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14 00:12 145 0
너무신나 10.14 00:12 7 0
광고주분들 죄송해오 저희가 심했죠? 그래도 저희는 3 10.14 00:12 183 0
우리 앞으로 더 올팬기조 될 것 같아 10.14 00:12 25 2
아니 브리즈 왤케 빨라 1 10.14 00:11 45 0
스밍하자🧡 3 10.14 00:11 11 1
아 스엠아 우리에게 기회를달라 10.14 00:11 22 0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지금 왔는데 ㅠㅠㅠㅠ굿즈 품절이야…….????????.. 6 10.14 00:11 170 0
3일 버럭이로 살았네 10.14 00:11 3 0
2차엠디 품절 맞아..? 믿고싶지 않아서그래 9 10.14 00:11 175 0
오 망했다 대왕인형 취소 처리중 이야 10.14 00:11 66 0
회사는 내일 아침 포털사이트에 라이즈 검색하면 나와있는 모르는 사람 10.14 00:11 15 0
ㅇㄴ 굿즈 품절이야 어뜨케 10.14 00:10 30 0
우리한텐 이제 시상식이 남았음 2 10.14 00:10 19 0
아까 어떤 희주가 물었거든 진지하게 가능성 몇으로 보냐고 10.14 00:10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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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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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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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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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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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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