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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2 09.08 08:05755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568 15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7 09.08 15:55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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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송은석 사람 신경쓰이게하는데 무ㅏ 있어 6 08.22 21:58 147 0
앙콘 굿즈 기대가 되 >_< 4 08.22 21:55 92 0
응원봉 현장판매하겠지?? 2 08.22 21:49 100 0
돌자의 충격 진실..."사실 복숭아였다" 3 08.22 21:48 179 0
찬영이 타로랑만 온천 갈수있는 이유가 몰까?? 11 08.22 21:39 388 1
NHK 중계방 6 08.22 21:37 225 0
넨또 이거 자기야나잡아봐라 아니냐고 2 08.22 21:33 99 9
#숑톤 이거쫌봐보새요ㅠ다덜 18 08.22 21:28 313 9
아니 숑톤 커플짓개껴 20 08.22 21:24 433 19
1층 극왼블 시제 17열 vs 2층 중앙쪽 13열 어디 갈까.. 6 08.22 21:17 143 0
넘 행복해ㅠㅠㅠ 5 08.22 21:10 154 1
정보/소식 비마넥 스페셜 비디오다‼️‼️ 9 08.22 21:03 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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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즈 온천썰 보니까 온천자컨 원하게됨 08.22 20:16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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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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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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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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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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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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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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