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정보/소식 ASC 언피셜 X 10.02 21:0718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X 10.02 21:0730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10.07 18:345 0
뉴이스트/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10.07 18:355 0
뉴이스트/미디어 ASC MC 챌린지 쇼츠 10.08 18:134 0
 
4시 운동시작인데 애들 못보고 들어가겠다 ㅠㅠㅠ 12.02 15:57 26 0
OnAir 아 U+아라 녹화안돼...ㅜㅜㅜ 3 12.02 15:56 78 0
OnAir 아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민현이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12 12.02 15:46 226 0
지금 레카도 KBS 아레나야? 6 12.02 15:31 180 0
너네 그거 알아? 12.02 15:31 70 0
OnAir 뭔가 연차순같은데........ 11 12.02 15:30 297 0
우리애들 한 최소 20분뒤쯤이나 나올려나? 3 12.02 15:27 79 0
레카 순서 뭔가 무대 순서일거같지?? 12.02 15:26 59 0
헐 랑들아 독방 이미지? 아이콘? 저걸로 바꿀까 67 12.02 15:22 4428 3
이쁜 옷 입고 나오길ㅜㅜ 4 12.02 15:19 64 0
정보/소식 K사 가요대축제 방청신청 떴어 1 12.02 15:12 178 0
고3 끝난 러브같다 2 12.02 15:12 96 0
이렇게라도 밍기의 초코칩 손민수를 하다니 2 12.02 15:07 100 0
여기 aaa 링크 공유해도돼? 8 12.02 15:02 218 0
근데 우리 레카 나오는거 맞지...? 5 12.02 15:01 157 0
정보/소식 라챠! 러브 이모지💖 4 12.02 15:00 130 0
인천사는 랑들아 도와줘ㅠㅠㅠ 22 12.02 13:57 265 0
오늘 블랙 한다 ㄹㅇㅋㅋ 14 12.02 13:56 141 0
디프런트 원래도 좋았는데 안무있으니까 더 좋아져 ㅠㅠㅠ 1 12.02 13:49 35 0
근데 드레스 직캠 보는데 진짜 완전 가면무도회처럼 입구 했으면 6 12.02 13:48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