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7l 4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해찬 보컬 잘 들리는 노래 추천 부탁해도 될까여 31 10.06 16:21551 0
엔시티 올해 발매한 남돌 곡 스포티 스트리밍 수 3위가 드림이래!! 18 10.06 21:371062 4
엔시티도영콘 양도하려는데 18 0:40914 0
엔시티헐 런쥔이 활동 재개'ㅜㅜㅜ 23 10:03775 1
엔시티그럼 남은 투어 같이 도나? 14 10:091300 0
 
웨이션 일본 앨범 올라온거 진짜 WayV다운 영상이야 1 07.02 12:13 57 0
오늘같이 비오는날 4 07.02 12:11 91 0
새벽 사녹 가고싶다... 2 07.02 12:08 101 0
재민이 전시회 엠디 13 07.02 11:52 274 0
태용이 타임스퀘어 생일광고 이쁘다 3 07.02 11:51 59 0
위시 공방 응원봉 질문 ..! 2 07.02 11:51 201 0
우치와 양도할 때 2 07.02 11:46 71 0
장터 스미니 다님공구 분철해! 07.02 11:45 135 0
127한테 해찬이 슈퍼휴먼 깜찍버전은 뭘까 5 07.02 11:43 158 0
위츄 예사에서 지금 사면 당일배송이라고 뜨는데 이거 진짜야? 사본 사람 있낭 12 07.02 11:26 217 0
정보/소식 🛩️JAPAN DEBUT💚 WayV Japan 1st Mini Album『T.. 3 07.02 11:07 82 0
재민이 한정 포토북 시간 지나면 가격 더 오를까? 3 07.02 10:58 192 0
장터 전시회 카드스티커 댈구 가능한 심... 7 07.02 10:17 172 0
재민이 전시회 4 07.02 10:16 173 0
슴스 위시 언박싱 이벤트 이렇게 사면 중복 있으려나..? 3 07.02 09:49 141 0
마닐라 일반 스탠딩은 5 07.02 09:49 126 0
카드 스티커 꼭 사 애들아 3 07.02 09:21 420 0
장터 혹시 에버라인 멬스 해찬분철 남는사람 나에게로…🥹 07.02 06:18 75 0
삐그덕모금인증05💚 7 07.02 02:02 313 1
정우 강쥐처럼 나오는거 추천해주라 ! 2 07.02 01:06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38 ~ 10/7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