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 입덕부정 얼마나 했어? 36 10.09 13:381194 0
세븐틴다들 스트리트 언제 예약했어? 32 10.09 20:52611 0
세븐틴스트리트 예약 대기 44 10.09 19:18795 0
세븐틴막콘 가는 봉들은 다음날 일정 없어?? 26 2:22173 0
세븐틴 알로뱅크 실루엣 떴넹 21 10.09 22:53602 0
 
원우 민규 승관이에 이어 승처리 라방예고... 4 07.10 01:50 209 0
민규…………………..민규가 너무 좋아 같이 안아줄사람? 4 07.10 01:33 140 0
원우 이 사진 배경화면 사이즈 있남 ㅠㅠㅠ 3 07.10 01:17 258 0
민규 ㄹㅇ 이쁘게 생겼다 7 07.10 01:16 140 0
민원 옷 4 07.10 01:11 548 1
귤이 넘 따숩다 07.10 01:11 52 1
승관이 위버스 치링치링 1 07.10 01:11 40 0
민규라방 2 07.10 01:07 116 0
우우우우ㅜ…나 민규가 진짜 보고싶었었나봐 3 07.10 01:03 144 0
아니 분명 잠이 왔는데 07.10 01:02 46 0
마실거 자기가 사놨으면서 괜히 처음엔 마실거 없냐고 물어보기 6 07.10 01:02 451 0
이만큼 왔는데 개잘생김 4 07.10 01:01 219 0
강아지 보고나니까 나도 이제 잠올거같다ㅋㅋㅋ 07.10 01:01 38 0
OnAir 밍구 잘장~ 07.10 00:59 35 0
OnAir 와 마지막에 눈 짱크고 강아지야ㅋㅋㅋㅋㅋㅋ 07.10 00:59 30 0
OnAir 오야스밍구 07.10 00:59 29 0
OnAir 오 민규는 헤드라이너파ㅋㅋㅋㅋㅋㅋ 07.10 00:57 3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세한거 아니냐고 1 07.10 00:56 103 0
OnAir 민규 너무 귀여ㅝ 07.10 00:54 30 0
OnAir 우리 민규 안배고팠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07.10 00:54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