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제발 …



 
익인1
밍구🖤
2개월 전
익인2
나두…
2개월 전
익인3
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479 15:1723944 2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143 11:214072 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3 8:222981 35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69 9:451441 0
박건욱입덕시기가 언제야? 40 11:38739 0
 
마플 근데 ㅇㅇㄹ 까계정 팔로우한거1 18:46 56 0
홀 재희가 스포한 게 이거였구나7 18:46 558 0
마플 진짜 청문회 열면 안 되나 1 18:45 20 0
마플 만물민희진설 추가된거 개웃기네2 18:45 76 0
마플 하니는 주어를 밝힌적도 없는데 왜 니들이 헐레벌떡 뛰어나옴 18:45 33 1
마플 시혁아 추하다 18:45 8 0
127 힘 순위가 어케 돼?30 18:45 434 0
에스파 스테이씨 있지 키오프 같이 스밍 돌리자 18:44 89 0
도영이 의류브랜드 광고하나???? 14 18:44 161 0
마플 걍 지금 하이브가 하는 짓이 넘 충격적임2 18:44 96 0
마플 아직 광야119에 ㅌㅇ 뜬대6 18:44 190 0
마플 언플이 너무 투명하셔서 이제 어처구니가 없음 18:44 25 0
마플 내생각엔 방시혁 인사무시 안면인식장애 그거 땜에 18:44 47 0
마플 이진호가 이제 또 뭐라고 영상 올리까나 ㅋㅋ 18:44 32 0
마플 ㅇㅇㄹ 써방해 언급량 늘려주면 빌랩 좋아함1 18:44 45 0
마플 주어 언급안한 이유1 18:44 50 0
정보/소식 [안방1열직캠4K] 이창섭 '33' (LEE CHANGSUB FanCam) @SBS ..1 18:43 24 3
마플 소속사가 자기 아티스트 머리채 잡고 언플하는 거 첨봄 18:43 19 0
마플 하이브 퇴사한 직원이 뉴진스랑 아일릿 인사하는 부분 영상은 냅두고5 18:43 156 1
마플 아일릿 측이라고 기사 냄 -> 사람들이 아일릿 욕함12 18:43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38 ~ 10/7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