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61 10:0735676 6
라이즈 뭐야..? 215 10:0720567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39 13:425856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8 14:152272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56 18:48611 0
 
난걍 개인적으로 그 조사 없는? 문체를 못읽겠음.. 10 10.07 20:44 232 0
지금 엠넷플러스 들어가셔서 광고보면 뉴진스의 축복이 끝이 없음..13 10.07 20:44 124 0
아 제발 로제 온전하게 한국어로된 노래좀 내주면 안되나4 10.07 20:44 645 0
난 걍 내씨피 글이면 다보는데... 2 10.07 20:43 53 0
어이즈원 멤버들중에서 되게 잘먹는데6 10.07 20:43 50 0
OnAir 이은미님 박미경님 진짜같아 10.07 20:43 13 0
미치겠당 요즘 세븐틴이 눈에 들어옴14 10.07 20:43 302 0
OnAir 하 마지막 저 떨리는게 ai라고?? 아 가짜같았는데 마지막에ㅋㅋㅋㅋㅋㅋ 10.07 20:43 17 0
마플 근데 깔게 칼국수밖에 없는 것도 웃기긴해5 10.07 20:43 111 0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 이런 프로 뭐라하더라2 10.07 20:43 38 0
OnAir 카리나 다크레드 너무 잘받는다1 10.07 20:42 43 0
OnAir 이은미 진짜? 가짜?4 10.07 20:42 31 0
마플 음원 ㅇㅇㄹ이 휩쓴다는거 왤케 웃기지3 10.07 20:42 167 0
연예인들 젤 부러운 거가 스케줄 다 짜여져잇는거3 10.07 20:42 161 0
OnAir 진짜 같ㅇ은데 10.07 20:42 14 0
유우시는 ㄹㅇ로 부힛부힛 거리는구나4 10.07 20:42 455 0
내 씨피에 마왕같은 포타 올라왓음 좋겠어ㅠ 10.07 20:42 40 0
만연체가 진짜 맛도리인데 1 10.07 20:42 83 0
OnAir 이은미님 진짜다 10.07 20:42 16 0
OnAir 진짜 같은데??1 10.07 20:4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48 ~ 10/11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